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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야외에서 즐기는 영양간식 인기

야외 상온에서도 신선도 높은 우유 등장

2015.05.18(Mon) 09:48:03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캠핑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특히 5월은 다양한 페스티벌과 지역 축제들이 펼쳐지며 어린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우유는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건강음료로 아이들을 위해 꼭 챙기는 필수 간식 중 하나다.

매일유업의 '저지방&고칼슘 2% 멸균우유’는 최첨단 무균화 공정과 특수포장 과정으로 원유 그대로의 신선함과 영양을 지켜줘 냉장보관과 유통기한에 대해 걱정 없이 필요할 때 마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온에서도 일정기간 변질 없이 보존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피크닉, 등산, 캠핑 등 각종 야외 활동 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영양 간식 요거트도 야외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 쏙쏙 요거트’는 평소 흐르기 쉬워 아이에게 먹이기 쉽지 않은 요거트를 과자로 만들어 간편하고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는 영유아에게 안전성이 입증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BB-12가 함유돼 아이의 소화운동과 장 건강까지 고려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플레인, 달콤한 딸기, 상큼한 오렌지 3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

과일도 나들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웰빙 간식 중 하나지만, 깎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건과일류는 식감이 말랑말랑하고 먹기에도 간편해 야외에서 과일을 대신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복음자리에서 출시한 건조과일 제품 ‘자연에서 온 과일칩 3종(감귤칩, 사과칩, 파인애플칩)’은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일 100%로 만든 건강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국내 제주산 감귤과 사과, 필리핀산 파이애플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김영덕 기자

duc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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