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비즈

남북경협 상징 1조 5천억 서울~문산 고속도로 올해 착공

2015.05.14(Thu) 11:28:55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올해 안으로 착공된다. 

고양시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하는 서울-문산 고속도로(35.2㎞)의 총사업비는 1조5천억원이고 공사기간은 5년이다.

정부는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1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를 열어 지난 4월 발표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투자화성화 추진협의회는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주요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고위 공무원, 해당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환경영향평가 협의와 수요 재조사 등을 이유로 미뤄진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한 문제점들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보고 올해 안에 착공하기로 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은 남북 경협과 통일 대비 노선을 구축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두고 있다. 통행시간 단축 및 교통량 분산에 따른 주변 교통여건의 대폭적인 개선으로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현 기자

rheo@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