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또 대지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네팔 동부 남체 바자르 인근 지역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전했다.
진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팔은 지난달 25일 규모 진도 7.8의 강진으로 8000여 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
ciy@bizhankook.com
네팔에 또 대지진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각) 네팔 동부 남체 바자르 인근 지역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소(USGS)가 전했다.
진원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인근의 깊이 10㎞ 지점으로 알려졌다.
앞서 네팔은 지난달 25일 규모 진도 7.8의 강진으로 8000여 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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