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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국내 유명 쉐프와 프로모션 진행

2015.05.11(Mon) 15:06:24

이탈리아 올리타리아는 국내 독점 수입 유통사인 서영이앤티를 통해 5월부터 국내 유명 쉐프 레스토랑과 파트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올리타리아 파트너스 프로모션은 국내 정상급 쉐프들이 올리타리아 제품으로 개발한 창의적인 요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올리브오일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올리타리아의 첫번째 파트너스 레스토랑은 ‘엘본 더 테이블(Elbon the tabe, 가로수길 지점)’이다.

엘본 더 테이블은 방송매체를 통해 알려진 최현석 쉐프가 총괄쉐프로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이다.

18일부터는 김대천 쉐프의 ‘톡톡(Toc Toc)’에서 두 번째 파트너스를 이어간다. 김대천 쉐프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쉐프로 유명하다.

레스토랑 ‘톡톡’에서는 올리타리아 ‘오로’ 올리브오일의 신선한 풀향이 입맛을 돋우는 ‘볼로네제 딸리아뗄레’를 맛볼 수 있다.

김영덕 기자

duc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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