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는 올 1분기 매출액 1395억원(전년동기 2.3%감소) 영업이익 128억원(전년동기대비 16.2%증가)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 포인트 증가한 9.2%로 집계됐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837억 원에 그쳤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전년 동기 대비 27.7% 감소한 111억 원,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0.8% 감소한 28억 원의 실적에 그친 것이 매출 주요 감소원인이었다.
반면,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56억 원과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플리바스는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한 20억 원을 올려 대조를 이뤘다.
해외수출(314억)은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했다.
[비즈한국] 신규 채용을 멈췄던 병원들이 속속 신규 간호사 채용을 시작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세...
[비즈한국]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초점이 ‘물가와의 전쟁’에서 ‘경기 침체와의 전쟁’으로 ...
[비즈한국] 개인정보 관련 법·제도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객 개인정보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기업...
[비즈한국] 의료진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내려질 때마다 환자에 악담을 퍼붓고, ...
[비즈한국]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방산 중소기업들이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 기준’으로 인해 방...
[비즈한국] 2014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
[비즈한국] K팝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출품이 됐다. 그러나 화려함 뒤에는 그늘도 깊다. K팝의 상징...
[비즈한국]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4)’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지상군 ...
![[K팝: 이상한 나라의 아이돌] 국회 찾은 전직 아이돌](/images/common/side0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