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국산 김치에서 김치류에 사용할 수 없는 식용첨가물이 검출돼 관계당국이 회수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등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청해진(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이 수입한 ‘아리수 배추김치’ 제품에서 김치류에 사용할 수 없는 식용색소 적색 제102호가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연월일이 2015년 3월 22일인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한 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비즈한국]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이 2년 전 설립한 개인회사 에이치앤에이치홀딩스(H&H홀딩스)...
[비즈한국]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굿즈를 가리는 ‘오브젝트 바이 프라이즈’의 부문별 수상작이...
[비즈한국] “정규시즌 경기에 이렇게 ‘플미(프리미엄)’가 심한 건 처음 봤다. 전문 업자가 아닌...
[비즈한국]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콘텐츠로 만든 ‘밈 코인’이 대세로 자...
[비즈한국]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해 해빙 면적이 늘어나면서 항로의 접근성이 크게 확대되면서 ...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비즈한국] 9월 17일 독일 정부는 경제계, 협회, 정책 입안자 및 독일국영개발은행(KfW)과 함께 ‘WIN ...
[비즈한국] ‘알짜’ 증권사 한양증권이 새 주인을 맞는다. 국내 사모펀드 KCGI는 한양학원과의 협...
![[단독] '공사 중단 16년' DL이앤씨 파주 통일동산 공사비 소송서 5184억 승소](/images/common/list01_guide02.png)
![[현장] 한화·KAI·LIG넥스원 빠진 DX코리아 2024, 볼거리 뭐가 있나](/images/common/side0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