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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 바이올린 독주회

5월11일 오후6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2014.04.24(Thu) 15:58:28

   


국내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며 매력적인 음악을 선사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정란(사진·세종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악장)이 오는 5월11일 오후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 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정란은 경희대 음악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원과 프랑스 아르장튀우 국립음악원 등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세종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악장, 한국음악교수협의회 이사로서 총신대 콘서바토리, 덕원예고 등에 출강하고 있다.

이날 독주회에는 피아노 김가람, 기타 김진택, 첼로 김성희 등이 협연한다. 문의 : 부암아트 02-391-9631.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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