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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첫 니 빠진 아이들을 찾습니다

동아제약 가그린,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 이벤트 실시

2015.03.31(Tue) 10:20:42

   

동아제약은 4월 10일까지 약 2주간 첫 니 빠진 어린이 사진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6세 전후의 첫 니 빠진 어린이들은 그 모습을 사진 찍어 ‘가그린’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2주간 모집된 사진 중 ‘좋아요’ 호응수(70%)와 전문가의 내부심사(30%)를 통해 점수가 우수한 30명을 선발해 동아제약이 운영하는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서 초대한다.

초대된 아이들은 ‘가그린 첫 니 사진관’에서 스타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가 생애 단 한번뿐인, 평생의 추억이 될 첫 니 빠진 사진을 직접 찍어 줄 예정이다.

또한, 30명 중 선발된 어린이는 가그린 TV CF 제작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생애 단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주고, 새로 나올 영구치의 의미와 관리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더 중요해 진다”며 “평생의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기억하며, 앞으로 평생 간직할 새 이를 위해 가그린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덕 기자

duc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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