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가 자체 ‘벤트 시스템’을 적용해 지금부터 여름까지 한 벌로 두 계절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인 ‘서머 솔리튜드 재킷’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방풍 재킷 고유의 바람막이 기능을 갖춘 동시에 ‘벤트 시스템(VENT System)’을 적용해 재킷 안팎의 통기, 통풍성을 강화했다.
공기 순환을 통해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기 배출을 도와 쾌적함을 제공해 주는 제품이다. 때 이른 봄 더위가 찾아온 간절기에서 여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남성 4가지, 여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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