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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28일 미숙아 위한 심포지엄 개최

2015.03.20(Fri) 17:00:22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는 오는 28일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초미숙아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삼성신생아 심포지엄 2015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원순 교수는 “이번 행사는 독일의 Christian P. Speer 교수와 일본의 Rintaro Mori 교수의 특별 강연 등 초미숙아 치료 및 간호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최신지견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초미숙아의 치료의 현재와 미래 방향’, ‘초미숙아 치료의 질 향상’, ‘신생아 통합 치료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초미숙아 간호의 질향상’ 등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 및 대외 연사들의 연구발표 및 토론이 펼쳐진다.

사전 등록은 23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좌측 하단의 학술메뉴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김정현 기자

penpia@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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