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디아블로3 세계의 비밀을 담은 공식 설정화보집 ‘디아블로Ⅲ: 티리엘의 기록’(이하 티리엘의 기록)이 국내에서 출간됐다고 16일 밝혔다.
‘티리엘의 기록’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디아블로 역사를 담았다. 이번 책에는 새로 발견된 데커드 케인의 저작과 레아의 일지, 그리고 티리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아트웍과 특별 부록을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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