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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하이, 국내 뷰티.메디컬 소셜커머스 분야 1위 등극

전국 병원 제휴문의 쇄도, 고객 이용률 UP

2014.04.18(Fri) 10:53:16

   


뷰티와 메디컬전문 소셜커머스 기업인 미인하이의 성장세에 업계 반응이 뜨겁다.

미인하이(대표이사 강명범)는 2013년 기준 연매출 160억, 영업이익 40억에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미인하이는 현재 전국 네트워크 병원을 비롯하여 서울 강남권, 강북권, 경기도 및 지방까지 유명 피부과 및 성형외과 100여곳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각종 레이저시술 및 쁘띠성형, 비만시술등을 할인가에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미인하이의 성공이유는 제휴사와 미인하이만의 특별한 고객만족 경영마인드에서 살펴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과 ‘ 저렴한 가격’, ‘쿠폰 사용기간의 연장시스템’이 고속성장의 밑바탕이 되고있다.

실제 다른 여타 서비스와는 달리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레이저시술, 쁘띠성형, 비만시술등은 현장에서 부르는게 값이고, 상담을 받고나면 기하급수적으로 시술비용이 늘어나버리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그 자리에서 거절하기도 힘든 상항이 발생해 계획했던 예상비용 이상을 지불하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미인하이는 이러한 고객 불편사항을 합리적인 ‘정찰제 가격’ 과 ‘쿠폰이용 연장시스템’ 도입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도 급상승하고 있다.

강명범 대표는 “수준 높은 의료실력을 겸비한 병원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고객만족 경영을 통한 대한민국 뷰티,메디컬 분야 소셜커머스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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