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0개사 1억1400만주가 다음달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5300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6100만주(25개사)이다.
내달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1억1900만주)에 비해 4.4%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4400만주)에 비해서는 15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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