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서울 강서 마곡지구 마곡역(서울 지하철 5호선) 역세권에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계약해지세대에 대해 선착순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지난해 9월 최고 16.1대1의 높은 경쟁률로 최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이번 계약해지세대는 A Type 7실, G1 Type 8실 총 15실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현대건설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고 공사 지연 가능성도 없어 마곡지구 부동산 시장의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힌다.
조망권과 프라이버시 극대화를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 ‘ㅡ ㅡ ㅡ’형태로 설계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왕복 10차선 공항대로(목동⋅당산 일대에서 김포국제공항에 이름)를 접하고 있는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분양가는 실당 1억5800만~1억6300(VAT포함)만 원대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5000여만 원선에 분양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