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비즈

세이브존, 브랜드 방한의류 최대 90% 세일

2015.01.27(Tue) 13:07:50

   
 

세이브존은 오는 2월 2일까지 ‘겨울상품 시즌 오프’를 진행해 인기 브랜드 방한의류를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을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ab.f.z는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1만원, 재킷을 3만9천원 제공한다. 나이키는 최대 50% 할인하고 여성 면바지와 후드 티셔츠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29일 목요일 남성 패션의류 브랜드 STCO를 신규 오픈하여 셔츠와 바지, 점퍼를 각각 1만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행텐은 특가전을 열어 면바지를 1만원, 니트와 남방을 각각 1만9천9백원에 판매한다. ‘겨울상품 최저가전’에서는 스케쳐스를 최대 50% 할인하고 런닝화와 워킹화를 각각 3만9천원, 6만4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골프의류 파격가전’을 열어 피가로스포츠를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원, 티셔츠와 점퍼를 각각 1만8천원, 3만원에 선보인다. 블루페페는 2층 행사장에서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에이치커텍트의 니트·난방·바지를 각각 1만원의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캐주얼의류 브랜드 리트머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바지를 2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아동화를 1만9천원, 운동화를 7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3만9천원, 5만9천원에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9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패딩 점퍼와 코트를 각각 3만원, 5만9천원에 내놓는다. 

송해진 기자

sun15@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