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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시큐리티, 국내 개인사용자 보안 사업 강화

2015.01.21(Wed) 10:37:03

인텔 공인대리점인 인텍앤컴퍼니가 안전한 컴퓨터 활용 환경 조성을 위해 ‘인텔 시큐리티’의 맥아피 개인용 보안 제품 2종의 보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인텔 시큐리티의 개인용 보안 제품은 ‘맥아피 라이브세이프’와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플러스’ 등 2종이다.

‘맥아피 라이브세이프’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장치의 데이터 및 개인 정보들을 보호할 수 있다. PC는 물론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 맥 OS,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등 주요 운영체제 지원이 강점이다. 또한,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러스 및 온라인 위협 차단, 양방향 방화벽, 포괄적인 모바일 보안과 암호 관리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까지 제공한다.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플러스’는 PC 및 노트북 시스템에 특화된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PC 플랫폼에서 업계 표준의 보안 프로그램으로서의 명성을 잇는 제품이다. 윈도우 비스타/7/8 등이 설치된 PC 보호에 최적화돼 있다.

‘맥아피 라이브세이프’와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플러스’는 11번가, G마켓, 옥션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조인영 기자

ciy@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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