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SK하이닉스의 4Q14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9조원,1.6조원으로 15%, 1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호적 환율 영향과 DRAM 25nm 비중이 55%를 상회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의 고용량 NAND 탑재 신제품 확판에 따라 동사 NAND부문 실적의 질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Sandisk 실적부진 변수로 주가 하락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된다며 “DRAM 업황이 구조적인 장기 호황 국면으로 진입해 향후 2~3년 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되고, 올해에는 SSD 시장 진입에 대한 성과까지 가시화되면서 NAND 부문의 실적 성장성도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