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자이아파트 7단지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한 동 4층에서 시작된 불은 5층으로 옮겨 붙었다. 이 불로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추가 인명 피해 및 화재 원인을 확인 중이다.
leeds@bizhankook.com
13일 오전 9시 58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자이아파트 7단지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한 동 4층에서 시작된 불은 5층으로 옮겨 붙었다. 이 불로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초기 진화를 완료했으며 추가 인명 피해 및 화재 원인을 확인 중이다.
[비즈한국] #올해도 자동차세 1월 연납을 계획한 직장인 강 아무개 씨(32)는 납부 일정을 확인하기 ...
[비즈한국] LIG넥스원이 최근 수주한 ‘여단급 이하 모바일 무선 네트워크(MANET·마넷) 통신체계’...
[비즈한국] 유통업계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걸었던 기대는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
[비즈한국] 올해 만료 예정인 의약품 관련 특허가 48종에 달하는 가운데 제네릭(복제약) 출시 여부...
[비즈한국] 박형준 부산시장 부인 조현 씨가 출연한 공익재단의 미술관이 건립되고 있는 부산 기...
[비즈한국]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2월 개최되는 UAE 방산 전시회 ‘아이덱스(IDEX) 2025’에 참...
[비즈한국] 지난해 700억 원대 미정산 사태가 발생했던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대출) 업체 크로스...
[비즈한국] 유통업계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출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GS리테일은 2027년까지 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