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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슈퍼 세일전’ 통해 의류·패션 잡화 최저가 제공

2015.01.13(Tue) 10:14:02

   
 

세이브존은 오는 19일까지 ‘슈퍼 세이브 슈퍼 세일전’을 진행해 인기 의류 및 패션 잡화를 대한민국 최저가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지센은 초특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패딩 조끼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6대 빅브랜드 슈퍼 세일전’을 열어 ab.plus를 80% 할인하고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2만9천원, 다운 점퍼를 5만9천원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패션 제화 브랜드 금강은 특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숙녀화를 5만9천원, 신사화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잡화 브랜드 바나바나는 80% 할인하고 핸드백을 5만9천원 이하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조이너스를 80% 할인하고 니트를 2만원, 재킷과 점퍼를 각각 3만9천원, 6만9천원에 선보인다. 중년여성의류 전문 브랜드 이헌영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코트를 7만9천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네파의 등산화를 3만9천원, 덕다운점퍼를 7만7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여성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50% 할인하고 바지를 2만9천원, 코트를 9만9천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신상품을 30% 할인하고 맨투맨 티셔츠를 1만5천원, 패딩점퍼를 5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스테파니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1만원, 티셔츠를 1만9천원에 선보인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후드 티셔츠를 3만9천원, 트레이닝 져지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조인영 기자

ciy@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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