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9일 장원기념관과 전국의 사업장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2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
올해로 창업 70주년을 맞는 아모레퍼시픽은 추모식을 통해 창업자의 뜻을 기리고 소명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지난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45년 창업 이래 아모레퍼시픽을 일구어낸 창업자이다.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의 선구자이자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茶) 문화를 계승∙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일, 고인의 영정이 모셔진 추모 공간인 장원기념관에서 아모레퍼시픽 현직 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식이 거행된다.
![[K팝: 이상한 나라의 아이돌] 실력파 J팝 밴드가 끊임없이 배출되는 비밀은 학교에 있다](/images/common/list01_guide.png)
[비즈한국] K팝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출품이 됐다. 그러나 화려함 뒤에는 그늘도 깊다. K팝의 상징...
[비즈한국]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로 게임에 빠져드는 상태를 ‘게임이용장애’라는 질병으로 봐...
[비즈한국] K팝은 대한민국 최고의 수출품이 됐다. 그러나 화려함 뒤에는 그늘도 깊다. K팝의 상징...
[비즈한국] 삼성전자에 위기의 시그널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6만 원대까지 내려...
[비즈한국] SM그룹 우오현 회장 둘째 딸 우지영 씨가 지배하는 경영컨설팅업체가 지난해 5월 설립 ...
[비즈한국]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의혹으로 구속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재...
[비즈한국] 성묘를 갔다가 뱀에 물리고, 전을 부치다 화상을 입는 등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생각하지...
[비즈한국]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27년간 보...
![[K팝: 이상한 나라의 아이돌]](/images/common/side0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