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은 이달부터 전국 다이나톤 대리점을 통해 ‘무이자 특별구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이나톤의 무이자 특별구매 프로그램은 고객이 선택한 할부 기간에 따라 36개월, 24개월, 12개월에 나누어 최고급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하는 것.
할부 기간 중 발생한 이자는 다이나톤 본사에서 부담하는 조건이다.
다이나톤 국내영업부 권오민 차장은 “무이자 특별구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디지털피아노를 구입할 경우 할부 구매에 따른 이자를 본사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이자 부담 없이 월 3만원대에 최고급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를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하였다.
무이자 특별구매 프로그램으로 구입 가능한 모델은 DPR-2200H, SDP-500, SGP-500, GPR-2200, VGP-3000 총 5개 제품으로 다이나톤 대리점에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