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샘은 22일 노지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345명의 승진인사 발표했다.
노지영 전무는 2014년 ik사업과 부엌대리점 사업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성과를 인정해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부엌대리점 사업을 맡고 있는 김덕신이사를 상무로 승진 보임했으며, 품질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제조, 구매, 물류 사업담당 안흥국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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