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상임이사에 이경열(53) 캠코 종합기획부장, 이우승(56) 국유재산관리단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경열 신임 상임이사는 1988년 캠코에 입사해 서민금융부장, 서민금융고객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우승 신임 상임이사는 한일은행을 거쳐 캠코 비서실장, 부산지역본부장, 국유재산관리단장 등으로 재직했다.
bsh@bizhankook.com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9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상임이사에 이경열(53) 캠코 종합기획부장, 이우승(56) 국유재산관리단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경열 신임 상임이사는 1988년 캠코에 입사해 서민금융부장, 서민금융고객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우승 신임 상임이사는 한일은행을 거쳐 캠코 비서실장, 부산지역본부장, 국유재산관리단장 등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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