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mychef)'에서 퓨어 냄비 4종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마이셰프 퓨어 냄비는 고순도 알루미늄 소재로 열 전도율이 뛰어나 요리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세계적인 공인인증기관인 SGS에서 인체 및 환경유해성 테스트를 한 결과, 미국 식약청의 FDA기준을 통과했으며, 독일 식약청의 LFGB인증을 획득한 인체 무해한 ART PLUS 세라믹 코팅제가 적용돼 건강과 안전에 신경쓰는 주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아한 곡선미를 살린 30도 올라간 U자형 라인의 손잡이로 냄비 및 음식물을 이동하는데 편리하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방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마이셰프 퓨어 냄비세트는 18cm∙20cm∙24cm 양수, 24cm 전골 냄비 4종 등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기의 냄비로 실용적으로 구성됐다.
마이셰프 관계자는 “최근에는 주부들의 편의를 반영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며, “이번 신제품 마이셰프 퓨어 냄비는 사용하는 주부의 편의성과 주방의 아름다움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감각 있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셰프는‘즐거운 주방(Joyful Kitchen)’이라는 모토로 세련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라이팬, 세라믹 코팅 냄비 등 다양한 주방기구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