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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by JULY’ 오세득 셰프와 토요 브런치를 즐겨요

2014.10.13(Mon) 16:48:49

   
 

블랙스미스 by JULY가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토요 브런치(Saturday Brunch)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랙스미스 by JULY의 ‘토요 브런치(Saturday Brunch) 이벤트’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블랙스미스 by JULY의 브런치 메뉴를 알리고, 직접 셰프와의 만남을 통해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블랙스미스 by JULY의 메뉴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콘셉트 아래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친환경 농가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 셰프에게 직접 메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오 셰프가 추천하는 ‘셰프 추천 메뉴’까지 맛볼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신청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블랙스미스 by JULY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동반 2인까지(한 팀 최대 3명)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18일 또는 25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블랙스미스 by JULY관계자는 “친환경 농가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만든 건강한 브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소현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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