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일 다음주(6~13일)에 LG유플러스 3000억 원을 비롯해 총 14건에 1조310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주보다 4980억원 늘어난 규모로 건수로는 23건 감소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4건으로 1조3100억 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200억 원, 차환자금이 6900억 원이다.
CJ제일제당 1500억원 , 삼성물산 2500억원 등도 회사채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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