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이사 조성철)의 유아동 종합몰인 제로투세븐 닷컴은 유아동 종합몰 업계최초 해외직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제로투세븐닷컴은 현재 약 175만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해외 유아동 인기 약 37만개 상품을 구매 할 수 있으며, 향후 상품 선택 영역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해외 유명 쇼핑몰의 유아동 상품을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제로투세븐닷컴은 해외직구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12일까지 해외 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쿠폰을 각각 제공한다.
[비즈한국] 국내 카지노·호텔그룹인 파라다이스는 올해 처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그런...
[비즈한국] 부영그룹이 지주사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부영빌딩 인근 재개발사업 시행사와 1년...
[비즈한국] 한국은행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벌어진 다음 날인 12월 4일 임시 금...
[비즈한국] 의대 정원 증원 초기부터 해부용 시신(카데바) 부족 문제는 꾸준히 제기됐다. 현재도 ...
[비즈한국] 금융권이 생성형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가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을 적...
[비즈한국] 시공능력 3위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신임 대표이사로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사위 김보...
[비즈한국] 베를린에서 일하는 필자의 사무실은 약 140개의 스타트업, 대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등...
[비즈한국] 윤석열 대통령 집권 2년 7개월 동안 재계는 검찰 출신 인사 영입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