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HOME > Target@Biz > 비즈

휠라 아웃도어, 신개념 SUV트래킹화 ‘샤이너 보아’

2014.03.19(Wed) 10:16:04

   


휠라 아웃도어는 아웃도어 활동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착화감에 편의성까지 더한 새로운 개념의 SUV트래킹화 ‘샤이너 보아(Shiner Boa)’를 출시했다.

샤이너 보아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모태범 선수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이승훈 선수의 부드럽고 안정적인 코너링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착용자의 안정적이고 편안한 보행을 돕기 위해 ‘4X4 테크놀로지’ 기술력을 접목했다.

4X4 테크놀로지는 신발 본연의 기능인 안정성을 높인 네 가지 기술력과 편안한 착용감, 편의성을 높인 네 가지 기술력을 뜻한다.

안전한 보행을 위해 충격완화 인솔과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베어 프리(Bare free)기능을 적용했다. 옵티그립 레드테크(Optigrip red tech) 공법을 통해 최상의 접지력으로 미끄러짐을 방지, 입체적인 3D 부티(Bootie) 공법을 적용해 입체적으로 신발 안쪽에서 발을 감싸줘 착화감을 제공한다.

편안한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방·투습 기능이 뛰어난 옵티맥스 플러스(Optimax plus)소재 사용, 보아 다이얼 시스템(Boa dial system)을 적용해 자동으로 끈 조임이 가능하다. 무봉제 공법을 사용해 걸림 없이 편안하게 발을 감싸주며,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해 안전사고 방지에 도움을 주도록 나이트 라이트 야광 소재를 접목했다.

휠라 아웃도어는 SUV트래킹화 출시를 기념해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UV 차량’을 비롯해 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필수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윤정 기자

youn@bizhankook.com

<저작권자 ⓒ 비즈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