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이 매일 낮 12시마다 특별한 할인 헤택을 제공하는 '신데렐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드페이 블랙의 가을 시즌 신제품을 론칭 전에 만나볼 수 있는 미리 주문 페이지 오픈을 기념한 것으로 CJ몰에서 진행된다.
매일 낮 12시에 미리 주문 페이지를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12%의 할인쿠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9월23일까지 진행된다.
드페이 블랙은 부티크 브랜드 ‘21드페이(21Defaye)’의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다. 이혜경 대표는 톱 셀렙들에게 패션 스타일링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어드바이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드페이 블랙은 2014년 봄 시즌 첫 선을 보인이후 프레스티지급의 퀄리티로 화제의 드라마 속에서 셀렙들의 잇백으로 등장하며 '드라마 백'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가을 시즌에는 슈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해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한 스니커즈와 앵클 부츠를 선보인다.
한편, 드페이 블랙의 신제품은 CJ몰의 미리 주문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