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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회장 항소심서 징역 3년 실형(1보)

2014.09.12(Fri) 15:25:09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권기훈)는 12일 1657억원대 탈세 및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54) CJ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했다.

장익창 기자

sanbada@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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