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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럼 브랜드 바카디(BACARDI)는 지상 최고이자 최대의 뮤직&트래블 파티인 ‘바카디 트라이앵글(BACARDI TRIANGLE)’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10월 30일(목, 현지시간)부터 11월 2일(일)까지 할로윈기간에 푸에르토 리코에 위치한 캐리비안 섬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3박 4일간 진행된다.
해외 슈퍼 스타들과 함께 5성급 초호화 프리미엄 리조트와 비치에서 초특급 뮤직& 트래블 파티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파티를 함께할 3명의 글로벌 슈퍼스타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DJ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미국 힙합계의 신성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싱어송 라이터 ‘엘리 굴딩 (Ellie Goulding)’으로 전해졌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전세계 바카디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티의 주인공은 전세계 1,862명으로 국내에서도 3명의 주인공을 선발한다.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의 행운의 주인공 3명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고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푸에르토 리코 여행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바카디 공식 페이스북의 이벤트 탭 클릭 후, ‘좋아요’를 누르고 ‘Untameable’한 나를 표현하는 10~15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바카디 관계자는 “바카디 트라이앵글 파티는 5성급 초호화 리조트에서 즐기는 럭셔리 수영장의 워터 파크와 자연환경에 조성된 프라이빗 비치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 골프, 테니스, 승마 등의 야외활동까지 포함돼 있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유일무이한 파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