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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홈씨씨인테리어, 창호는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2014.09.04(Thu) 10:12:50

   
 

KCC(대표이사 정몽익)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의 올해 두 번째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제부터 창호의 선택은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맡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9월 1일부터 방송된 ‘홈씨씨인테리어 창호’편 광고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의 인테리어 전문가(IP)와 파트너를 만나서 좋은 창호의 조건으로 유리, 창틀, 실란트 등 창호의 3요소를 직접 생산해 믿을 수 있는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KCC 창호의 3제로(Zero) 기술을 추천받고 만족스런 시공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번 광고는 창호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구입과정에서 주변 지인들의 추천이나 의견들이 구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다.

홈씨씨인테리어 창호편 광고에서는 '전문가'라는 키워드를 통해 창호를 선택하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주고 인테리어 플래너와 홈씨씨인테리어 파트너라는 전문가들을 활용을 통해 전문 인테리어 영역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KCC 창호는 창틀, 유리, 실란트 등 창호의 3가지 요소를 직접 생산하는 KCC의 믿을 수 있는 기술과 품질로 만들어져 빈틈없고 에너지 손실과 소음까지 확실히 막아주는 3제로(Zero)를 지향하는 제품으로 이들 제품 모두 친환경 인증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홈씨씨인테리어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인테리어의 주요 제품인 창호를 선택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들을 전문가들이 제시해줌으로써 창틀, 유리, 실란트를 함께 생산하는 KCC 창호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윤정 기자

youn@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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