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올해 만료 예정인 의약품 관련 특허가 48종에 달하는 가운데 제네릭(복제약) 출시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제약업계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미라펙스서방정, 한국화이자제약의 젤잔즈정, 바이엘코리아의 넥사바정 등을 주목하고 있다.
김초영 기자
choyoung@bizhankook.com[핫클릭]
·
KAI 기동헬기 '수리온', 중동 수출 '연타석 홈런' 기대감
·
탄핵정국 영향? NH농협금융지주 '관료 출신' 이찬우 회장 후보 추천 내막
·
계엄사태에 일어선 디자이너들 '민주주의를 시각언어로 재해석'
·
700억대 미정산 '크로스파이낸스' 회생 개시…대주주 코스콤 역할 '주목'
·
[단독] 한강서 8년 연속 방사성 요오드 검출, 대책은 '깜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