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작가와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미술 시장 ‘2024 부산국제아트페어(BIAF)’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8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작년(34명)보다 40% 더 늘어난 신진작가 50명의 작품이 걸렸다. 비즈한국은 기획전 ‘K-ART 신진작가전’에 참여한 강명숙, 정연희, 김이린 작가를 만났다. 먼저 강명숙 작가와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3년간 작품 활동을 쉬었다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다시 미술계로 나왔다. 소감이 어떤가.
부산=유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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