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는데요.
최근 방경만 KT&G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회공헌 행보를 이어 나갔습니다.
이날 KT&G 방경만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밥과 반찬을 배식하고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독거노인·노숙인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고 합니다.
KT&G는 따스한채움터 외에도 대전 성모의 집에 무료 급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누적 지원금은 총 7억 9000만 원에 달하며 약 13만 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되는데요.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운영됩니다.
한편 상상펀드는 올해 초 누적 사용액 400억 원을 돌파했으며, 노인 및 장애인 지원과 주거환경, 연말 나눔 등 다양한 곳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KT&G는 지난 2월에도 상상펀드를 활용해 ‘사랑의 급식 나눔’ 후원금 약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는데요.
이날 KT&G 임직원 등 관계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KT&G는 모두가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KT&G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