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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대방건설] 대방건설그룹, 4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분양 예정

'노포·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좌천역 일대 더블 역세권 형성 기대

2024.03.18(Mon) 17:02:10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지구 B3BL(장안읍 좌천리 361-4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507세대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총 819대(근린생활시설 제외)로 세대당 약 1.61대를 갖출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장안택지개발예정지구’는 해운대에서부터 시작하는 동부산권 주거단지의 마지막 퍼즐로 2100여 세대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주변에 조성된 정관신도시의 경우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들이 주를 이루며, 일광신도시 역시 입주 5년 차 이상 단지들의 비중이 압도적이라는 점에서 장안지구가 이후 일대 신흥 주거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지구 B3BL(장안읍 좌천리 361-4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507세대로 조성된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제공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통해 해운대, 울산 등 인접지역 진출 쉬워

 

단지에서는 장안IC를 통해 자차 약 5분 만에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에 진입할 수 있다. 이에 해운대, 울산광역시 등 인접지역에 자차 약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자차 약 10분 거리 내에는 ‘장안일반산업단지’, ‘정관일반산업단지’, ‘부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노포·정관선(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동해선 통해 일대 더블 역세권 형성 기대감 높아

 

도보권에는 ‘좌천역(동해선)’이 있어 ‘오시라아역’, ‘센텀역’ 등으로 진출이 편리하다. 현재 일대는 좌천역을 지나게끔 계획된 ‘노포·정관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더블 역세권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기장군에서 ‘KTX-이음’이 지역 내 정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히며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반경 약 300m 내 교육시설 밀집…프리미엄아울렛, 병원 등도 인근에 있어

 

반경 약 300m 내에는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예정)를 비롯해 중학교·고등학교가 조성되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로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대중입자센터(예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지근거리에 조성되어 있다.

 

#혁신 평면설계, 희소성 높은 중대형 타입 등 상품성 눈길

 

세대 내에는 ‘6.1m 광폭거실(전용면적 84㎡A,B기준)’ 설계 등 대방건설만의 혁신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부산장안택지개발예정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타입을 갖춰 희소가치도 높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북카페, 키즈룸 등이 적용되어 단지 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 기사는 대방건설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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