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지난해 11월 지주사 귀뚜라미홀딩스에 4년 만에 복귀한 데 이어 같은 달 말 사업회사인 귀뚜라미홈시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오너 2세(최성환·최영환)로 향하던 귀뚜라미그룹의 승계가 당분간 멈출 것으로 전망된다.
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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