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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50여 년 보유한 방배동 단독주택 재건축

지난해 6월부터 신축공사 진행…지하 1층~지상 4층 370평 규모 단독주택 들어설 예정

2024.02.06(Tue) 16:53:35

[비즈한국]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50년 가까이 보유하던 방배동 단독주택을 철거한 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새로 짓는 단독주택은 기존 주택보다 3배 이상 넓어져 건물연면적만 370평에 이른다. 

 

박문덕 회장은 1976년 7월 방배동 토지 555㎡(168평)를 매입한 후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322㎡, 97평)​로 단독주택을 지어 약 47년간 거주했다. 이 단독주택을 ​지난해 5월 ​허물고 현재 새 집을 짓고 있다. 

 

박문덕 회장이 보유하던 방배동 단독주택의 철거 전(왼쪽)과 현재 공사 모습(오른쪽). 사진=비즈한국 DB, 정동민 기자

 

강남구청에 따르면 박 회장은 기존 주택을 철거한 지 한 달 만인 지난해 6월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 새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 1215㎡(368평)로, 기존 주택보다 3배 이상 넓다. 완공 예정일은 올해 7월 31일이다. 이 부지의 개별공시지가는 2023년​ 54억 9727만 5000원이다. 2022년 58억 5525만 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현재 공사장 외부에는 가림막이 설치돼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

 

박문덕 회장은 계열사 등기임원이 아니어서 법인등기부 등에서 거주지 주소를 확인할 수 없다. 박 회장은 청담동에 보유한 빌딩의 임대사업을 하는 ‘개인’이라는 이름의 개인사업체도 운영 중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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