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2023년 12월 22일(금)부터 2024년 1월 25일(목)까지 35일간 최대 50% 할인과 최대 3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새해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에 구매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1만 원대를 시작으로 2만·3만~10만 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또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BEST 선물 세트를 비롯해 MD 추천 선물 세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24년 갑진년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때 행사 카드(농협·농협BC·KB·신한·삼성·롯데·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로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과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인 설 명절을 맞아 농업인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 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 매장 안내
[농협유통 소속 38개 매장]
양재, 창동, 청주, 대전, 부산, 전주, 용인, 부전, 자갈치, 성내, 상계, 용산, 고덕, 분평, 세종, 방이역, 대치, 청담, 흑석, 광교, 용호, 가좌, 미아, 성산, 교하, 산남, 수서, 소사, 사직, 월계, 주례, 노은, 율량, 수원금곡, 용정, 오룡, 다산역, 국회
[농협하나로유통 소속 25개 매장]
고양, 성남, 수원, 울산, 광주, 삼송, 동탄, 김해, 목포, 양주, 달성, 성서, 창원, 양산, 봉담, 신촌, 포항, 옥동, 남악, 남양, 반림, 서대문, 군위, 사파, 청라
※이 기사는 농협유통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