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하반기 주력 운영하고 있는 ‘2023 대표버거 메뉴 육성’ 캠페인의 두 번째 새우버거를 기반으로 한 신메뉴 2종이 출시 2주간 약 60만 개 이상 판매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리아는 새우버거 신메뉴 2종에 대한 고객 만족 조사를 17일부터 22일까지 해당 메뉴를 구매한 고객 대상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3000여 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메뉴에 대한 재구매 의사에 대한 긍정적 답변율이 두 제품 모두 약 80% 이상을 차지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7일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리아 선릉점에서 진행한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와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 2종에 대한 시식 선호도 조사에서도 5:5를 기록하였으며, 지난 23일까지 운영한 두 메뉴에 대한 라이벌 프로모션에는 53:47로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버거의 판매량이 다소 높게 집계 됐다.
또한 신메뉴 출시와 함께 공개한 지올팍이 부른 새우버거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만든 ‘Rhythm of Pop’ 음원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약 550만을 넘어섰고, 무료 음원 다운로드도 약 2만 5000건을 넘기며 소비자 대상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대표버거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리아의 불고기·새우버거에 대한 높은 대중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고객 만족 조사를 진행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롯데리아 불고기·새우버거의 대표 메뉴성을 고객에게 다시 한번 알리고, 향후 다양한 형태로의 버거 라인업 확장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롯데GRS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