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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골프존]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 개발 나선 '골프존M: 리얼스윙' 출시후 양마켓 1위 달성

2023.07.05(Wed) 10:19:15

국내 게임(e-스포츠) 산업은 2021년 기준 20조 9913억 원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2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 산업 매출이 20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게임 산업은 같은 해에 11.2%의 성장률로 고성장하고 있는 대표 K콘텐츠 산업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대한민국 게임은 존재감을 뚜렷이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국내 No.1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게임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생생한 골프를 모바일 환경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골프 게임 ‘골프존M: 리얼스윙’을 정식 론칭해 눈길을 끈다. 특히 골프존M은 론칭 이틀 후인 지난달 29일,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AOS)와 앱스토어(IOS) 스포츠게임 카테고리에서 인기 게임 기준 1위를 차지했으며, 골퍼뿐만 아니라 논골퍼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골프산업에 훈풍을 불어올지 주목된다. 

 

골프존이 개발한 모바일 리얼 골프 게임 ‘골프존M’이 론칭 이틀 후인 6월 2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AOS)와 앱스토어(IOS) 스포츠게임 카테고리에서 인기 게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이 개발한 모바일 리얼 골프 게임 ‘골프존M’은 전 세계 주요 실제 골프 코스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하고 풍속, 풍향, 그린 경사도 등 골프 코스 별 리얼한 환경 요소를 제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골프를 플레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글로벌 웰메이드 게임이다. 

 

골프존이 스크린골프로 확장한 골프의 공간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한 번 더 확장해 누구나 간편하게 리얼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 실제 코스를 그대로 모바일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라운드에 나가기 전에 코스를 미리 익히거나 라운드 후 복기에 활용할 수 있는 골퍼 필수 애플리케이션(APP)이다. 또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 데이터가 연동되기 때문에 나의 스크린골프 기록을 바탕으로 골프존M의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

 

골프존M은 △싱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챌린지 모드’ △전 세계 다양한 골퍼들과 1:1 매치 플레이가 가능한 ‘배틀존 모드’ △매달 열리는 ‘정규대회 모드’ 세 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골퍼들은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모드를 선택해 즐기면 된다. 이 밖에 골프존M의 성장 시스템에서는 △캐릭터 능력치 강화 △클럽 강화 및 샤프트 피팅 등을 통해 플레이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생생한 골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라운드 날씨 환경에 따라 플레이에 날씨 디버프, 즉 능력치 하향 조정 효과가 적용되며 캐릭터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통해 플레이 장애물을 제거하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히 플레이어의 스윙 상황에 따라 스윙자세를 조절해 다양한 구질을 구사하는 등 정교한 스탠스 조절이 가능하다. 

 

한편 골프존M 론칭을 기념해 정식 출시일인 6월 27일 시작으로 풍성한 혜택의 ‘골프존M 런칭:ON’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언제든지:ON’은 골프존M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풀클럽 세트, 인기 클럽 및 골프 용품, 전자제품, 신형 핸드폰,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 이용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스윙:ON’은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골프존M을 실행하고 골프존파크, GDR아카데미, 골프존카운티에서 1번이라도 이용하면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스크린과 필드 라운드 이용 금액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골프존 3000만 마일리지를 선물한다. △‘쇼핑:ON’은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골프존M을 실행하고 골프존마켓과 골핑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전국 100여 개 골프존마켓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골프존마켓 상품권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 10만 원, 5만 원권을 제공한다. △‘다함께:ON’은 골프존M 실행 후 골프존 회원으로 로그인하고 게임 내의 ‘친구 배틀 모드’를 1회 플레이하면 응모되며, 친구 및 골프 동반자와 함께 스크린, 필드 라운드 이용 금액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골프존 마일리지를 총 1000명에게 지급한다.

 

골프존 메타버스사업 유창훈 사업부장은 “골프존M은 골프존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골프 CC를 구현하고 골프존 스크린 데이터와 연동되는 혁신적인 웰메이드 모바일 골프 게임이다”라며 “글로벌 소프트론칭과 사전 등록을 통해 많은 골프 유저분들이 기대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필드와 스크린을 넘어 모바일에서도 생동감 있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골프존이 개발에 나선 시·공간 제약 없이 즐기는 리얼 골프 게임 ‘골프존M: 리얼스윙’은 구글 플레이스토어(AOS)와 앱스토어(IOS)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상세 정보는 골프존M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게임 ‘골프존M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는 골프존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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