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의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이 화제다. 휠라는 일명‘손연재 워킹화’로 불리는 휠라의‘에스 웨이브(S-WAVE) 2’광고를 14일 선보였다. 손연재 선수는 유연한 선과 상큼함 뿐만 아니라 도도하고 강렬한 매력까지 담은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CF속에서 손연재는 리듬 체조 선수답게 자유분방하고 생기 넘치는 점프와 바비 인형과 같은 표정을 넘나들며 찬사를 불러 모았다고 한다.
손연재의 상큼한 매력을 담은 광고는 케이블방송을 비롯해 휠라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휠라가 올 봄에 출시한 ‘에스웨이브(S-WAVE) 2’워킹화는 글로벌 기술력이 접목된 에너자이즈드 러버(ENERGIZED RUBBER)를 미드솔에 적용해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 20-30대 여심을 사로 잡는 비비드한 컬러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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