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KT&G는 지난 4월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윤경CEO서약식’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윤경CEO서약식’은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산업계의 윤리적 기업 문화를 이끌어내고자 2003년도에 발족한 ‘윤경ESG포럼’ 주최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윤경CEO서약식’은 “기업가여, CEO가 되라”를 주제로 열렸으며 총 122명의 CEO 및 리더 서약자가 한 해 동안의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최근 많은 국내 기업이 ESG 경영 고도화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관련 실천에만 집중도가 쏠리는 탓에 지배구조 부분은 발전이 필요한데요.
KT&G는 다른 국내 기업과는 달리 환경 보호(Environment)와 사회적 책임(Social)은 물론 지배구조(Governance)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6월에는 그룹사 공통의 행동기준을 담은 ‘KT&G 그룹 윤리헌장’을 선포하며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그룹 차원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윤리 교육, 윤리 실천 캠페인(Think Twice), 윤리 서약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KT&G가 지향하는 윤리경영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며 윤리경여을 정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임직원과 함께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 사회복지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KT&G는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의 균형이 맞춰진 차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KT&G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