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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코웨이] 맞춤 수면 시대 연 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언제든 원하는 대로 조절하는 '슬립셀'이 포인트

2023.03.21(Tue) 09:15:18

‘매트리스 푹신함을 원하는 대로 조절 할 수 있다면, 내 잠자리는 어떻게 바뀔까?’

 

매트리스 구매 시, 푹신한 제품이 좋을지, 탄탄한 제품이 좋을지? 눌러보고 앉아보고 잠시 누워도 본다. 짧은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선택한 매트리스를 쓰다 보면 어딘지 모르게 불편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처럼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제 사용자에게 꼭 맞는 최적의 매트리스를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언제든 원하는 대로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 덕분이다.

 

코웨이가 최근 사용자의 체형,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사진=코웨이 제공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최근 사용자의 체형,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매트리스 푹신함을 원하는 대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자동으로 체압을 고르게 맞춰주고 다양한 힐링 기능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코웨이 스마트 매트리스는 기존 매트리스의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과 이를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러를 탑재해 매트리스의 푹신함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 한 번으로 탄탄하게, 푹신하게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변경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매트리스를 좌우로 분할해 경도 타입을 각각 조절할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침대를 고를 때도 체형이나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스마트 매트리스의 핵심 소재인 슬립셀은 공기의 압력을 달리하여 매트리스의 모든 경도를 구현한다. 슬립셀의 공기 밀도를 조절해 푹신한 쿠션감의 소프트한 타입으로, 탄탄한 지지력을 만들어 하드한 타입으로 언제든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다.

 

또 스마트 매트리스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인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 체형, 수면 자세에 맞춰 최적의 수면 환경을 만들어 준다.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이 매트리스 내부의 80여 개 단위 슬립셀을 각각 제어해 좌/우, 신체 부위별 최적화된 맞춤형 경도를 제공한다. 

 

코웨이 스마트 매트리스는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과 이를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러를 탑재해 매트리스의 푹신함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매트리스를 좌우로 분할해 경도 타입을 각각 조절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사진=코웨이 제공


스마트 매트리스의 또 다른 매력은 스마트한 힐링 기능에 있다. 슬립셀과 함께 스트레칭셀을 탑재해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머리와 허리 다리 등 각 신체 부위에 위치한 스트레칭셀을 통해 부위별 높이를 원하는 만큼 조절하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편안한 휴식과 스트레칭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스트레칭을 위해 허리 부위에 베개를 놓거나 다리 부기를 빼기 위해 다리 쿠션을 사용했다면 더 이상 불편하게 별도의 쿠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최대 31.5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 부위의 스트레칭셀과 각각 24.5cm, 12cm까지 조절 가능한 허리와 목 부위 스트레칭셀을 통해 침대에 누워 버튼 한 번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각 부위의 스트레칭셀이 위아래로 3~5회씩 자동 반복적으로 움직여 부위별 근육 이완까지 도와준다.

 

이 밖에도 스마트 매트리스 슬립셀은 잠자리에 들 때 섬세하게 움직이는 릴렉스 모드를 통해 사용자의 숙면을 유도하고, 설정한 기상 시간에 맞춰 슬립셀이 은은하게 움직이는 소프트 알람 모드로 상쾌한 기상까지 도와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스마트 매트리스의 슬립셀은 기존 매트리스 시장에서 주를 이루던 스프링 매트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사용성을 뛰어넘는 혁신 기술로 새로운 카테고리의 매트리스를 만들어낸 코웨이만의 메커니즘”이라며 “코웨이는 슬립셀 기술을 기반으로 매트리스의 미래를 한발 앞서 제시하며 슬립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코웨이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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