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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두산건설]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 두산건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2만 3000여 세대 정비사업 진행, 경기 서남권 주거타운 조성…1·4호선, 홈플러스, GTX-C·인덕원 동탄선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구축

2022.12.09(Fri) 17:31:35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이 분양 중인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 우수한 입지 여건과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 위치한 안양시 호계동 일대는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의 정비사업이 이뤄질 예정으로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실제로 사업지가 들어서는 동안구에는 재건축 6000여 세대와 재개발 1만 7000여 세대 등 총 2만 3000여 세대의 정비 사업이 계획돼 있다.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이 분양 중인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 우수한 입지 여건과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제공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먼저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는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인근 호계사거리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선 호계역(가칭, 2026년 예정)과 GTX-C노선(2028년 예정)까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또 단지 앞 경수대로와 흥안대로를 이용해 서울외곽고속도로 평촌IC와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이를 통하면 서울 강남권은 물론, 서울상암DMC, 판교IT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 및 수도권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반경 1km 내 홈플러스 안양점과 AK플라자 금정점이 위치하며 안양천 수변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 평촌 생활권으로서 차량 10분대면 평촌학원가를 비롯해 안양시청,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등이 위치한 평촌중심상업지구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지식산업센터들이 밀집한 안양IT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양호하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의 평면 구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여 내부 설계에 힘썼다. 먼저, 59타입은 3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파우더룸과 드레스룸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침실2에는 약 1.9m의 넓은 붙박이장을 선택할 수 있어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주방의 경우 ‘ㄷ’ 자 형과 ‘ㄱ’ 자형 장점을 모두 살린 구조로 설계되고 아일랜드가 배치된 주방 공간은 주부들의 효율적인 동선과 공간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침실1은 욕실,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이 연결된 형태로 부부의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

 

84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으로 침실 4개, 욕실 2개, 거실과 주방, 팬트리와 드레스룸까지 설계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84타입 역시 주방과 거실이 일자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주방의 경우 ‘ㄷ’ 자형으로 구성돼 실용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홈네트워크 월패드 시스템이 적용돼 방문자 확인 및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도착 알림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기능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합리적인 분양가인 점도 눈에 띈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실제로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는 동·호수에 따라 △49타입 5억 5280~5억 9830만 원 △59타입 6억 2010~6억 8770만 원 △84타입 8억 2230만 원~8억 8840만 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최근 안양역 주변에서 분양한 단지의 경우 59타입은 최대 분양가 기준 동·호수에 따라 7억 5790~7억 7400만 원이었고 84타입은 9억 3970~9억 5190만 원이었다. 입지나 여러 조건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수치만 놓고 보면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 타입별로 1억 원 정도로 저렴하게 공급됐다. 또 안양시 동안구 평균 매매가가 7억 9414만 원(KB부동산, 9월 기준)인 점을 감안해봐도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이다. 

 

시세 차익도 기대해볼 만하다. 호갱노노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평촌 어바인 퍼스트’ 전용 59㎡는 8억 3000만 원에, 그 바로 옆에 위치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전용 84㎡는 11억 1000만 원에 최근 실거래됐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전용 59와 84, 각 타입 분양가와 견줘보면 당첨 시 2억~3억 원 정도의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특히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의 경우 선호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인 점도 눈에 띈다. 지난 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가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두산위브’ 브랜드가 9위를 차지했다. 2001년 론칭한 ‘두산위브(We’ve)’ 브랜드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분양을 이루며 주택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음직한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45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견본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1193번지(삼성마을2단지 아파트 남단)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이 기사는 두산건설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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