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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KT&G] 드림카, 슈퍼카 대신 경차? KT&G는 왜 경차를 지원할까?

2022.11.24(Thu) 19:14:45

누구나 한번쯤 소유하고 싶어하는 차를 흔히들 ‘드림카(Dream car)’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드림카’라고 하면 어떤 차를 떠올리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고급 세단, 대형 SUV 등 자신만의 드림카를 꿈꾸기 마련이지만 KT&G가 생각하는 드림카는 바로 ‘경차’라고 합니다. 왜일까요?

 

경차의 장점부터 생각해볼까요? 흔히들 경차라 하면 취등록세 감면, 개별소비세 면제, 유류세 환급,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등 경제적인 매력을 먼저 생각하곤 하는데요.

 

나아가 KT&G는 경차의 기동성에 주목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누빌 수 있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을 도울 때 매우 요긴하기 때문입니다.

 

KT&G복지재단은 이러한 생각으로부터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 공모사업’을 개최했습니다. 올 6월에 공모 신청을 받아, 단계별 심사를 거쳐 총 150개 기관을 선정하였는데요.

 

KT&G는 우선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150개의 기관에 각 1대씩 경차를 지원하여, 올해 총 150대의 경차를 지원했습니다.

 

다양한 기관에 전달된 KT&G의 경차는 좁은 골목길의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날개가 되어주고 있으니 ‘드림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합니다.

 

놀라운 사실은 KT&G의 이러한 활동이 무려 2004년부터 19년 연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 KT&G는 올해까지 총 2100대에 달하는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여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이 넘치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KT&G는 ‘나눔의 기쁨’과 ‘함께하는 행복’을 실천하겠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KT&G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bizhk@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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