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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대방건설] 대방건설, 탄탄한 인프라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서류접수 진행

5월 9일(월)까지 접수, 5월 10일(화)~12일(목) 당첨자 계약…전 타입 전세형 최대 10년 거주 가능

2022.04.29(Fri) 16:42:52

지난 4월 15일(금)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27일(수) 당첨자 발표까지 일정을 진행한 대방건설의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가 28일(목)부터 5월 9일(월)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정당계약은 5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류접수와 정당계약은 모두 견본주택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지난 21일(목)~22일(금) 진행했던 청약에서 최고경쟁률 60.43:1, 청약 전체 평균 경쟁률 10.09:1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

 

대방건설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대방건설 제공

 

#최대 10년  거주 후 임차인에 분양전환우선권 부여

 

단지는 전 타입 전세형으로 월세 부담 없이 서울 내 신축단지에서 최대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또 최대 10년간 거주 후 자격을 갖춘 임차인에게 ‘분양전환우선권’을 부여한다. 임차인은 단지에 거주하는 최대 10년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보유세 등 세금 부담 없이 청약 가점을 쌓으며 타 단지에 청약 신청 가능하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단지는 은평구 진관동 일원에 지상 최고 15층, 15개동으로 총 4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각각 △59m² 100세대 △75m² 4세대 △84m² 348세대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 위주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와 3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우수하다. 신축단지인 만큼 세대당 1.66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키즈룸, 북카페, 도서관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공원, 교육, 문화, 교통 등 탄탄한 생활 인프라 갖춰

 

단지 주변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 및 기자촌 근린공원과 구파발천을 따라 이어지는 수변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등 교육시설들도 단지 인근에 갖추고 있다. 생활권 내에는 은평도서관 및 은평구민 체육센터, 롯데몰, 은평성모병원, 은평경찰서, 고양스타필드(자차 약 10분 거리) 등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다. 디에트르 더퍼스트는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사비나 미술관 등 현재 조성된 시설 외에도 국립한국문학관(2024년 개관 예정)과 같은 문화 시설들을 조성해 은평문화관광벨트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교통편으로는 구파발역, 연신내역이 인근에 있다. 단지는 GTX-A노선 개통(2024년 6월 예정)과 신분당선 서북부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사업 등 잇따른 교통 호재도 갖추고 있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일대에 위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디에트르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대방건설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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