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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코웨이] 코웨이,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 소비자 고민 해결

인덕션 전용 모델 및 하이브리드 모델 선봬…상황에 따라 2개 화구 연결 또는 분리 가능, 조리 편의성 강화

2022.03.20(Sun) 14:01:15

실내활동 증가로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주방가전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술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코웨이가 지난 1월 출시한 ‘코웨이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인덕션·하이브리드)’은 강력한 화력과 조리 편의성을 앞세워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코웨이가 지난 1월 출시한 ‘코웨이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인덕션·하이브리드)’은 강력한 화력과 조리 편의성으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 프라임 전기레인지는 △화구 3개가 모두 인덕션으로 구성되어 강력한 화력을 갖춘 ‘인덕션’ 모델(NIP-30KE)과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NHP-30KE) 등 2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프라임 인덕션은 최대 3000W의 고화력을 지원하는 파워 부스터 모드를 탑재해 단시간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 히든형 LED 조작부를 적용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는 조작 아이콘이 드러나지 않아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다.

 

프라임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인덕션과 하이라이트의 장점을 모았다. 강력하고 빠른 화력이 필요할 땐 인덕션 화구를 사용하고, 유리나 뚝배기 등 다양한 용기를 사용하고 싶을 땐 하이라이트 화구를 사용하면 된다. 하이라이트 화구는 용기 크기에 맞춰 2단으로 가열 면적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편의와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코웨이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은 두 개의 인덕션 화구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존 기능으로 상황에 맞춰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넓은 팬을 이용하거나 대용량의 요리를 할 때는 화구를 연결해 한꺼번에 작동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때는 각각 분리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 프라임 전기레인지 2종은 프랑스 유로케라 사의 프리미엄 세라믹 글라스 상판과 독일 E.G.O 사의 고효율 발열체를 사용해 품질과 안정성을 높였다. 유로케라 상판은 700℃의 높은 열에도 6000시간 이상 버티며 티타늄보다 견고한 내구성을 갖춰 스크래치를 방지한다. 렌털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을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갖췄다. 요리에 따라 9단계로 섬세한 화력 설정이 가능하며, 화력 조절 부분은 터치 슬라이드 방식으로 적용돼 여러 번 누를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오작동을 막는 터치 잠금 기능, 과열 시 출력 제어, 용기 감지 기능 등 다양한 안전 장치도 적용해 안심을 더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코웨이닷컴 어플리케이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프라임 전기레인지는 강력한 화력과 내구성을 갖췄으며 고객 선호에 따라 화구 종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인덕션 전용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였다”라며 “혁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편리함을 제공하며 고객 가치를 지속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코웨이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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