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은 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상조 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시장에서 저력을 발휘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비전 및 문화 △브랜드 관리 △소비자 리서치 구성의 항목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보람상조그룹은 상조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실천하고, 본연의 서비스 경쟁력을 키우며 상조 대중화에 앞장선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국민 브랜드 보람상조그룹은 1991년에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이 국내 최초의 체계화된 상조 서비스를 선보이며 상조문화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업계 최초로 고인 전용 링컨 콘티넨탈 장의리무진, 왕실궁중대렴 서비스, 가격 정찰제 도입 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해왔다.
아울러 보람상조그룹은 ‘상조는 나눔’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출범해 매년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201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창단해 스포츠 영역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상조사업 외에도 여행, 결혼정보, 웨딩, 호텔, 건설, IT사업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철홍 보람상조그룹 회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결과로, 앞으로도 보람상조만의 명품 상조 문화, 바른 상조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추모관 건립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상조기업으로 끊임없이 성장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보람그룹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