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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코웨이] 코웨이, 세계 최대 가전쇼 CES서 6년째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호평 받아

매트리스 시장 판도 바꿀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최초 공개로 전 세계 이목 집중

2022.01.06(Thu) 18:49:24

2022년 임인년의 새 시작을 알리는 1월, 전 세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집중했다. 지난 5일(현지 기준)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2022 CES’가 열리며 스마트홈, 인공지능(AI), 우주기술, 모빌리티, 메타버스, NFT(Non-Fungible Token), 암호화폐, 푸드테크,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160개국 약 2200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을 앞다퉈 선보였다. 특히 국내 기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글로벌 혁신 경연장에서 신기술을 뽐냈다.

 

코웨이는 ‘2022 CES’에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코웨이의 독자 특허 기술로 개발한 에어셀이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 등에 따라 공기압 변화를 감지해 최적화된 경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제품으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코웨이 제공

 

그 중 국내 1위 환경가전기업인 코웨이는 지난 2016년부터 6년 동안 CES에 전시 참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프 솔루션 혁신 기업으로 전 세계인의 인정을 받았다(‘2021 CES’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최됨에 따라 전시 불참).

 

금년에는 ‘We innovate for your better life’라는 전시 콘셉트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참관객을 맞이했다.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금년 1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한 이 제품은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트리스 안에 있는 코웨이만의 독자 특허 기술로 개발한 에어셀이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 등에 따라 공기압의 변화를 감지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경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혁신 제품으로 최근 수면 시장이 급부상하는 만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웨이만의 독자 특허 기술로 개발한 코웨이 에어셀은 내구성과 탄성이 뛰어나 언제나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혁신 기술력의 산물인 에어셀이 탑재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2022 CES에서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코웨이의 디지털 혁신 기술도 돋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AR 카탈로그’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에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등을 미리 배치해 봄으로써 공간과 어울리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혁신 서비스로 전시 현장에서 바로 체험이 가능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스마트 필터 센싱’은 정수기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고, 새 필터 사용시 자동으로 세척해 주며 필터 교체 후 교환 주기도 재설정 해주는 등 필터 교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서 체크해줘 고객에게 혁신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미 국내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노블 컬렉션’도 참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특히 CES 코웨이 부스는 노블 컬렉션 효과로 더욱 세련되고 모던한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 연출되어 참관객들이 부스에서 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코웨이는 2022 CES 공식 오픈 전 진행된 펩콤(Pepcom) 전시에서도 에어메가 아이콘 공기청정기,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2022 CES 공식 오픈 전 진행된 펩콤(Pepcom) 전시에서도 에어메가 아이콘 공기청정기,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콘 공기청정기는 본연의 강력한 공기청정 기능과 더불어 공간의 인테리어까지 고려해 전면 패브릭 디자인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펩콤 전시장 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에어메가 400 공기청정기를 10여 대 가동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코웨이는 오프라인 참관객 이외에 최근 오미크론의 전 세계 확산으로 2022 CES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온라인 참관객들을 위해 ‘코웨이 CES 2022 브랜드 사이트’에 부스 및 전시 제품 소개, 언베일 등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현장 방문으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함을 영상에 담아 직접 참관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온라인 참관객들의 마음을 달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8일에는 혁신 사물인터넷 기술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와 에어케어 제품을 연동해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슬립솔루션’ 시연 영상을 추가적으로 공개했으며 코웨이의 혁신 스마트 솔루션을 부스 밖에서도 체험 가능하도록 했다.

 

코웨이는 “세계 최대 혁신 경연장인 CES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6년 연속 혁신 제품과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CES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라이프 솔루션 컴퍼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코웨이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즈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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